ACE를 공부하면서 해당 책을 4, 5번째 읽는중입니다.
한번씩 더 볼때마다 머리속에 좀더 와닫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요^^.
그런데 왠지 프로그램 공부법이 많이 잘못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해당책은 5번정도 봤는데.. 책에 있는 내용을 보고 따라서 코딩은 1회정도밖에 안했다는겁니다.
그래서인지 잘 이해를 못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몇몇 구간은 작은 프로젝트 때문에 여러번 보고 코딩하고 확인하고 수정하고 해서
어렵지 않게 배우게 되었습니다만..
그외에는 아직이해가 부족하거나 어렵게 생각되게 되는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데 프로그램을 이해하는데 가장좋은방법은(일단 저에게..) 책을 보고 그것을 그대로 코딩해보고 컴파일및 실행을 꼭 해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씩 더 볼때마다 머리속에 좀더 와닫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요^^.
그런데 왠지 프로그램 공부법이 많이 잘못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해당책은 5번정도 봤는데.. 책에 있는 내용을 보고 따라서 코딩은 1회정도밖에 안했다는겁니다.
그래서인지 잘 이해를 못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몇몇 구간은 작은 프로젝트 때문에 여러번 보고 코딩하고 확인하고 수정하고 해서
어렵지 않게 배우게 되었습니다만..
그외에는 아직이해가 부족하거나 어렵게 생각되게 되는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데 프로그램을 이해하는데 가장좋은방법은(일단 저에게..) 책을 보고 그것을 그대로 코딩해보고 컴파일및 실행을 꼭 해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