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책을 4번은 봤겠지만 정식으로 재대로 본것은 약 세번째인것 같다..

사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한권을 봤다는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6월 25일부터 불과 5일만에 다 봤다.

놀랍다.

전에 봤을때는 한 한달 이상은 걸린것 같은데 말이다.

아무튼 지금까지 ACE에 109시간을 투자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지금까지는 하루 3~5시간중 2시간 이상은 책으로 채웠는데
이제 읽을책이 별로 없다.

이제 실습으로 3~5시간을 채워야하는데... 어떻게하지?

이제 The C++ Network Progrmming Volum2을 다시 읽어야할것 같지만..
이건 본지 별로 안되었다. 좀 흥미가 나지 않을것 같아 걱정이네^^

실습은 메신저 서버, 혹은 ACE 기초 클래스를 구현해 보는걸로 결정했다.

약간은 해맬걸 같지만 ^^ 그래도 10000시간을 해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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